박상철 재혼 근황 부인 프로필

    박상철 재혼 근황

     

    최근 뉴스 기사에 따르면 가수 박상철 가정사 논란이 일고 있는 모양입니다.

    오늘은 가수 박상철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프로필부터 집고 가겠습니다.

     

    박상철 프로필

    이름은 박상철 1969년 1월 19일 (51세) 강원도 삼척시 에서 출생했습니다.

    데뷔는 2000년 1집 앨범 부메랑이며 종교는 불교입니다.

    가족 아내 김점숙,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가수 박상철은 전국노래자랑이 탄생시킨 대표적인 스타 중 한 명입니다.

    이전에 미용사로 일하다가, 1993년 7월 25일 전국노래자랑 삼척시 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이후 가수로 데뷔했다고 전해집니다.

     

    이 날 부른 노래는 유열의 '화려한 날은 가고' 였다고 합니다.

     

    그 후에 전국노래자랑에서 만난 인맥으로 기획사를 만나게 되어, 2000년 1집 부메랑으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경제사정은 안 좋아 금호동 옥탑방에 월세를 살며 재연배우나 리포터 일을 부업으로 병행하며 생계를 유지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2001년에 발표한 '자옥아'가 2003년부터 히트를 치면서 유명세를 타고, '무조건'의 대히트로 스타덤에 오르게 되어 트롯계의 대표적인 가수가 되었습니다. 2020년 8월 4일, 디스패치에서 정리한 가정사와 관련된 논란을 정리한 기사가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992년에 첫 번째 부인 A씨와 결혼하였으나 2007년 13세 연하 B씨와 외도를 하였으며 2011년 혼외자 C양 출산 하였다고 하네요 .2014년 박상철 A씨와 이혼, B씨와 사실혼 유지하다가 2016년 박상철 B씨와 혼인신고+C양 호적에 올리는 등, 가수로서의 성공과 달리 가정사에는 수많은 굴곡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폭행과 폭언으로 B씨로 부터 고소를 여러번 당한 경력이 있는데요. 폭행치상과 협박,특수폭행등이라고 전해집니다. 대 부분 무협의 이거나 벌금형이였습니다. 그분들의 전쟁은 현재 진형중인듯 하네요. 이 논란으로 여러 방송에서 하차하기로 했다고 전해집니다. 최근 사생활 논란으로 기사에 오르내리는 가수 박상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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