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아이언 사망이 안타까운 이유, 프로필 오늘 포털에 아이언의 죽음을 알리는 속보가 눈에 띄었다. 향년 29세. 갖가지 논란속에 우리의 뇌리에서 잊혀질 때 즈음 안타까움 소식을 접하게 된 것이다. 래퍼 아이언은 본명 정헌철로 1992년생으로 전북 익산 출신이다. 쇼미더머니 3회 준우승자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활동 소식 보단 논란 및 사고를 더 많이 접하게 되기도 하였다. 대마초 흡연이라던지, 적발후에도 마약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는 소신 발언이 화제가 되었다. 그후 일베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전라디언'이란 단어를 랩속에서 사용했기 때문. 추후 해명을 통해 위트 있게 표현했을 뿐이라 선을 그었다. 래퍼 아이언은 또한 SYSTEM이란 노래에서 YG소속가수들을 언급하여 구설수에 오르기도..